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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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딱 세번의 기회가 주어진다고 합니다인생 교훈 명언 2009. 1. 15. 23:40
"인생에서 딱 세 번 하늘에서 전화가 온다." 는 말이 있다. 그 전화의 신호음을 듣고 기회를 잡는 사람들을 보면 평소에 늘 준비를 하던 사람이다.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는 아무리 어떤 신호가 와도 그 신호음을 들을 수도 없고, 수화기를 들 수도 없다. 꿈을 가지고 있다면 그 꿈을 향한 준비를 지금부터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 그리고 언제나 도전해 보는 건 어떨까? 그것이 꿈의 부실 공사를 막는 방법이고 기회를 위기로 바꿔 버리는 우매함을 예방하는 약일 것이다. 언제나 너무 늦는 것은? '후회' 언제나 지금이 제일 좋은 것은? '도전' 언제나 너무 빠른 것은? '포기' 그러므로 지금 이자리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꿈을 향한 준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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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당신은 '나의 슈퍼맨...' 이었습니다.인생 교훈 명언 2009. 1. 14. 16:48
요즘들어 가끔식 아버지의 뒷모습을 볼때마다 마음 한구석이 짠해져 오는 것을 느낍니다. 어린시절 아버지는 나에겐 무엇이든 할 수 있었고 해줄 것 같았던 슈퍼맨 같은 존재였었는데... 성인이 된 후 지금 바라본 아버지의 약해지신 뒷모습에선 웬지모를 쓸쓸함이 묻어납니다. 그리고 현재의 자신을 생각하면 눈물이 맺힙니다. 하지만 '아버지' 당신은 영원한 나의 슈퍼맨 이십니다. 저도 열심히 살께요.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아빠... 출처 : www.boot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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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힘들더라도 포기하지 마세요.인생 교훈 명언 2009. 1. 14. 16:34
요즘처럼 서민경제가 어려워지고 실직자와 청년백수들이 많아지고 있는 때에 그래도 희망이란 끈을 놓지 않기를 바라며 올려봅니다.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아홉 살 때 아버지를 잃고 마을에서 쫓겨났다. 가난하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들쥐를 잡아먹으며 연명했고, 목숨을 건 전쟁이 내 직업이고 내 일이었다. 작은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말하지 말라. 그림자말고는 친구도 없고 병사로만 10만. 백성은 어린애, 노인까지 합쳐 2백만도 되지 않았다. 배운게 없다고 힘이 없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내 이름도 쓸 줄 몰랐으나 남의 말에 귀 기울이면서 현명해지는 법을 배웠다. 너무 막막하다고, 그래서 포기해야겠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목에 칼을 쓰고도 탈출했고, 뺨에 화살을 맞고 죽었다 살아나기도 했다. 적은 밖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