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교훈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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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일? 크리스마스? 여유있는 자들만의 선택일뿐..인생 교훈 명언 2009. 1. 21. 13:03
몇 일전...모 TV에서 방영해준 취재에서 들은 내용이다. 전체의 주제는 현제 우리나라 경제의 실상에 대한 것과 차기 대통령이 되었을때 바꿔지길 바라는 뭐 그런거 였었나?... 그런건 관심이 없어 잘 모르겠고 ;; 기억에 남는 것 하나.... 생계가 어려워서 노점상을 힘들게 하시는 분들........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는 분들인데...가끔 단속 나와 깽판?쳐 버리면 몇일 번거 도루아미타불이 된다고.... 그냥 안정적으로 장사만 할 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다고... 그분들은 돈을 모으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그저 굶지 않는 것이 목표셨다. 선거? 당연히 관심이 없이....고놈이 고놈이라 쳐다보기도 싫다고 하시던데...ㅋ 기억에 남는 것 둘... 원유유출 사건으로 힘들어 하는 태안반도에 사는 어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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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에서 대학로까지의 걸어가는 작은여행..인생 교훈 명언 2009. 1. 21. 13:02
벌써 서울에서 지낸지 몇년째지만 지하철로 워프만 하면서 살다보니 서울 지리는 거의 모르는 그대로... 그래서 걸어 보았다 특별한 이유는 없었다 그냥... 광화문 -> 인사동 -> 대학로 광화문에서 출발해서 인사동거리를 지나 대학로 까지 눈요기로 인사동에서 이번년도 첫 개막인 택견배틀 뒷부분을 잠깐보고 지도를 펼친뒤 대학로까지 직선거리를 계산 막 가로질러 보기로 결정 ㅎ 가다보니 서울대학병원이 보이는군 어렸을적 다쳣 입원한 생각도 나고해서 일단 안으로 잠입 ㅋ 어럽쇼 후문인가로 나오니 앞이 바로 마로니에 공원이군.. 흠 이렇게 연결되어 있었단 말인가 여튼 마로니에 공원에서 연합 스트리트 댄스 시사회?를 하길래 힙합, 파핑, 소울 등등 다양한 장르를 구경 재밌게들 사는군~ 덩달아 기분이 좋아졌다. ^^ 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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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딱 세번의 기회가 주어진다고 합니다인생 교훈 명언 2009. 1. 15. 23:40
"인생에서 딱 세 번 하늘에서 전화가 온다." 는 말이 있다. 그 전화의 신호음을 듣고 기회를 잡는 사람들을 보면 평소에 늘 준비를 하던 사람이다.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는 아무리 어떤 신호가 와도 그 신호음을 들을 수도 없고, 수화기를 들 수도 없다. 꿈을 가지고 있다면 그 꿈을 향한 준비를 지금부터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 그리고 언제나 도전해 보는 건 어떨까? 그것이 꿈의 부실 공사를 막는 방법이고 기회를 위기로 바꿔 버리는 우매함을 예방하는 약일 것이다. 언제나 너무 늦는 것은? '후회' 언제나 지금이 제일 좋은 것은? '도전' 언제나 너무 빠른 것은? '포기' 그러므로 지금 이자리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꿈을 향한 준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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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친구들에게 전하는 빌게이츠 어록인생 교훈 명언 2009. 1. 15. 23:39
1. 인생이란 원래 공평하지 못하다. 그런 현실에 대해 불평할 생각을 하지 말고 받아들여라. 2. 세상은 네 자신이 어떻게 생각하든 상관하지 않는다. 3. 대학교육을 받지 않는 상태에서 연봉이 4만 달러가 될 것이라고는 상상도 하지 말라. 4. 학교선생님이 까다롭다고 생각되거든 사회 나와서 직장 상사의 진짜 까다로운 맛을 한번 느껴봐라. 5. 햄버거 가게에서 일하는 것을 수치스럽게 생각하지 마라. 너희 할아버지는 그 일을 기회라고 생각하였다. 6. 네 인생을 네가 망치고 있으면서 부모 탓을 하지 마라. 잘못한 것에서 교훈을 얻어라. 7. 학교는 승자나 패자를 뚜렷이 가리지 않을 지 모른다. 일부는 낙제제도를 아예 없앴다. 그러나 사회 현실은 다르다. 8. 인생은 학기처럼 구분되어 있지도 않고 방학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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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당신은 '나의 슈퍼맨...' 이었습니다.인생 교훈 명언 2009. 1. 14. 16:48
요즘들어 가끔식 아버지의 뒷모습을 볼때마다 마음 한구석이 짠해져 오는 것을 느낍니다. 어린시절 아버지는 나에겐 무엇이든 할 수 있었고 해줄 것 같았던 슈퍼맨 같은 존재였었는데... 성인이 된 후 지금 바라본 아버지의 약해지신 뒷모습에선 웬지모를 쓸쓸함이 묻어납니다. 그리고 현재의 자신을 생각하면 눈물이 맺힙니다. 하지만 '아버지' 당신은 영원한 나의 슈퍼맨 이십니다. 저도 열심히 살께요.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아빠... 출처 : www.boot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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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힘들더라도 포기하지 마세요.인생 교훈 명언 2009. 1. 14. 16:34
요즘처럼 서민경제가 어려워지고 실직자와 청년백수들이 많아지고 있는 때에 그래도 희망이란 끈을 놓지 않기를 바라며 올려봅니다.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아홉 살 때 아버지를 잃고 마을에서 쫓겨났다. 가난하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들쥐를 잡아먹으며 연명했고, 목숨을 건 전쟁이 내 직업이고 내 일이었다. 작은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말하지 말라. 그림자말고는 친구도 없고 병사로만 10만. 백성은 어린애, 노인까지 합쳐 2백만도 되지 않았다. 배운게 없다고 힘이 없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내 이름도 쓸 줄 몰랐으나 남의 말에 귀 기울이면서 현명해지는 법을 배웠다. 너무 막막하다고, 그래서 포기해야겠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목에 칼을 쓰고도 탈출했고, 뺨에 화살을 맞고 죽었다 살아나기도 했다. 적은 밖에 ..